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방한 중인 미국 조지아주 존 오소프 상원의원을 만나 미국 내 친환경 분야 투자를 약속했습니다.
최 회장은 만찬 회동에서 조지아주에 건설한 배터리 공장을 거론하며 미국 내 온실가스 감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SK 측은 밝혔습니다.
SK그룹의 미국 내 투자 규모는 2030년까지 520억 달러, 61조1천억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.
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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